전설적인 야구선수 페드로 마르티네스와 마쓰이 히데키가 각각 영어와 일본어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오타니 쇼헤이의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오타니 쇼헤이는 어떤 면에서 사람들을 흥분시키고 또 영감을 주는가? 이 작품은 오타니가 일본 프로야구 선수로 선발되어 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스타 선수로 떠오른 후, MLB에 진출해 스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아주 자세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