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라 앤 썬(2023)

조회수 243

줄거리

#플로라 앤 썬(2023)

젊은 싱글맘 플로라(이브 휴슨)는 우연히 발견한 낡은 어쿠스틱 기타를 아들 맥스(오렌 킨런)에게 선물하지만 반항심 가득한 아들은 이를 거절한다. 직접 기타를 연주해 보기로 마음먹은 플로라, LA의 뮤지션 제프(조셉 고든 레빗)와 가까워지며 본격적인 기타 레슨이 시작된다. 한편, 음악을 알아갈수록 매일매일 새로운 감정도 함께 깨달아 가는 플로라. 어느 날 우연히 맥스가 남몰래 음악을 만들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언제나 불협화음이던 아들과의 관계 역시 음악과 함께 점차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전체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