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Yet To Come in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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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BTS Yet To Come in BUSAN

BTS Yet To Come in BUSAN 방탄소년단이 2022년 10월 14일, 한국의 2030년 세계 엑스포 유치를 돕기 위해 라이브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진, 슈가,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으로 구성된 슈퍼스타 K팝 그룹은 위버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부산 아시아드 스타디움에서 페스티벌 스타일의 공연을 생중계했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부산'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방탄소년단의 무료 이벤트는 지난해 6월 일곱 멤버가 솔로 프로젝트를 위해 그룹 활동을 잠시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라이브 공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