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에서 일어난 내전을 진압하러 국제평화유지군으로 투입된 미군 병사들이 모든 것을 파괴하는 유령[스포일러]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북미에서나 한국에서나 넷플릭스 인기 영화하면 빠짐없이 언급되는 영화다.